오픈뱅크와 오픈청지기재단은 지난 8월 26일 LA 한인회를 방문, 산불피해를 입은 한인들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오픈뱅크의 윤기원 전무는 “산불로 인해 실의에 빠져 있는 한인들이 다시 일어나 활기찬 생활을 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번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오픈뱅크 크리스틴 오 전무, 윤기원 전무, 로라 전 한인회장, 오픈뱅크 성제환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