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뱅크는 2일 LA한인회에서 튀르키예 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성금 10만 달러를 전달했다. 한인회는 이날 오전 유니세프와 줌미팅을 갖고 다음 주쯤 그동안 모인 성금(2일 오후 2시 기준 총 31만3713달러)을 전달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한인회 피터 장 부회장, 오픈뱅크 민 김 행장, 한인회 제임스 안 회장, 오픈뱅크 크리스틴 오 전무.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