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3박4일 일정, 가족, 봉사자까지총 130명 참여

13일부터 3박4일 일정, 가족, 봉사자까지총 130명 참여

지난해 한인사회에서는 처음 시도돼 크게 주목을 받았던 ‘사랑의 크루즈’ 이벤트가 올해 더 큰 감동과 사랑을 체험하고 그 두번째 여행을 마쳤다. 오픈뱅크가 주최하고 라디오코리아가 주관하며 엘리트투어와 애드뷰가 특별협찬한 ‘2018 사랑의 크루즈’ 이벤트는 지난 13일 롱비치항을 출발해 멕시코 엔시나다를 거쳐 다시 롱비치로 돌아오는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이 됐다. 올해도 라디오코리아의 인기프로그램’ 아침마당’을 통해 사연을 접수했고 총 141개 편지 중 사연 심사와 가정방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