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Oct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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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뱅크와 오픈청지기재단 11일부터 오픈스튜어드십 프로그램 신청 접수 시작
수익의 10% 사회환원 프로그램 올해도 시행
현장 방문 및 프레젠테이션 등 평가 절차 보강해 사회 환원 효율성 극대화

‘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통해 한인사회에 새로운 사회환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오픈청지기 프로그램(Open Stewardship Program)이 올해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간다.

10일 오픈뱅크가 설립한 비영리단체인 오픈청지기재단(open Stewardship Foundation)은 오는 11일부터 2016년도 오픈청지기 프로그램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게 되는 오픈청지기 프로그램은 올해도 지원 대상을 단체가 아닌 프로젝트 또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시행하게 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영리 단체에 대한 지원을 하던 것에서 벗어나 지원 대상을 단체가 아닌 프로그램에 집중한다는 의도로 현재 커뮤니티내에서 행해지고 있거나 계획이 되고 있는 프로젝트나 프로그램을 직접 지원하게 되는 것이다.

오픈청지기재단은 오는 11월30일까지 서류를 접수 받은 후 서류 심사와 현장 방문, 그리고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한 뒤 독립적인 심사위원들이 참여하는 최종 심사를 거쳐 내년 2월말에 지원 프로그램 선정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서류 심사에서는 재단측이 요구하는 서류가 정확히 제출이 되었는지를 우선 검사하게 되며 이어 현장방문을 통해서는 지원 프로그램이 얼마나 커뮤니티와 연관성이 있고 도움이 되는 지를 체크하게 되며 더 필요한 점이 있는 지 아니면 문제점이 있는 지 여부를 재단에서 직접 체크를 하게 된다.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서류를 통해 설명하기 힘든 부분을 직접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 주관자들이 재단을 찾아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설명하고 프로그램의 필요성 및 당위성도 알리게 된다.

지원금 전달은 예전과같이 3월말에 실시할 계획이다.

오픈뱅크의 민 김 행장은 “오픈뱅크가 오픈청지기재단을 설립하고 나눔의 약속하고 오픈청지기 프로그램을 시행한 지 벌써 6년째가 됐다. 첫 시행부터 지금까지 여러가지 보완책을 마련하는 등 오픈청지기 프로그램은 지속적으로 발전했다고 자부하며 한인커뮤니티에서 새로운 사회환원과 커뮤니티지원 사업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보다 발전하는 오픈청지기재단과 오픈청지기 프로그램이 되기 위해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며 사회의 어려운 부분을 찾고 지원하는 노력도 계속할 것이니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픈청지기재단의 김옥희 이사장은 “오픈청지기 프로그램은 오픈뱅크 이사진과 경영진 그리고 직원들의 결단에 의해 탄생한 프로그램이다. 시행 초기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이제는 매년 연말 한인사회 안에서 새로운 사랑 나눔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느낌이다. 그동안 많은 보람도 느꼈지만 매년 새로운 도전과 사명감도 함께 느끼게 된다. 올해도 오픈청지기 프로그램들을 통해 많은 비영리단체들의 프로그램들이 한층 발전하고 힘을 얻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픈청지기 프로그램의 신청서는 오픈청지기재단 웹사이트(www.openstewardship.com) 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제출 서류와 내용도 이 신청서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 문의 : 213-593-4885, jehwan@openstewardship.com

2016 Open Stewardship Program Appl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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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픈청지기재단(Open Stewardship Foundation) 오픈청지기재단은 지난 2011년 10월 사회환원과 사회봉사를 목적으로 오픈뱅크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단체이다. 오픈뱅크는 매년 수익의 10%를 지역사회에 환원한다고 약속하였으며 이를 오픈청지기재단을 통하여 실천에 옮기고 있다. 오픈청지기재단은 설립 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는 비영리단체들을 찾아 지원하고 있다.
  • 오픈청지기 프로그램 (Open Stewardship Program) 오픈청지기 프로그램은 오픈청지기재단에서 만든 지원금 프로그램으로 프로그램의 목적은 미주 한인사회 및 주변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비영리단체들의 현재 활동을 확장하고 발전시키는데 있다.